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효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런 말 한마디가 없습니다. 그런 전화 한 통도 안 합니다. 이게 실질적으로 소통의 부재 아닙니까?
의장이 바깥에서는 소통을 외치고 있지만 의회 안에서는 도저히 소통할 생각을 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해가 안 간다는 겁니다, 의원으로서. 역대 의장들 중에 이렇게 한 사람 없습니다.
어떠한 문제에 건의를 했을 때 그 건의를 듣고 분명히 만약에 그대로 안 된다 하면 안 되는 것을 전화정도로 한번 해 가지고 양해도 구하고 이해도 했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릴 이야기는 아니지만 위원회 구성의 건도 그렇습니다. 제가 2010년도부터 지금까지 의회에 있지만, 10년간 있지만 제가 원하는 위원회에 신청했을 때 1지망위원회에서 안 될 때는 의원님들이 전화가 왔습니다, 의장들이. “사실 이래 해서 이렇게 됐는데 양해를 좀 해 달라” 그러면 내가 “알겠습니다.” 어디에 지금 위원회에 의원들한테, 제가 본의원이 다른 의원들한테 다 물었어요.
위원회 구성 건에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배정이 안 됐을 때 연락이 한번 온 적 있더냐? 한 번도 연락이 안 왔데요, 전화도 한번 안 왔데요. 이게 무슨 소통입니까?
일방적으로 독선적으로 의회운영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지금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의회운영위원회를 보면 아주 표본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의회운영위원들을 무시하고 의회운영위원장을 무시하고 회기결정의 건도 자기 마음대로 마음에 안 든다고 바꿔버리고 이게 무슨 의회입니까? 이게?
그리고 의회는 다수결의 원칙인데, 사실 오늘 의장을 내가 출석시켜 가지고 되게 뭐라 하고 싶은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