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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효진 의원 발언

170회 제3의회운영위원회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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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잘 못 보필한다, 이 말입니다, 내 말은, 아주 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니까, 마치 의회가 자기 것인 양, 이게 이럴 수 있냐는 거야. 그리고 난 다음에 일방적으로 또 8월 4일날 오후 2시, 그게 고집이고 아집 아니면 뭡니까? 앞서 이야기했듯이 8월 5일날 오전 10시에 특별한 우리 의회의 공식일정이나 대외의 공식일정이 있다 하면 저 이해한다니까요.

이게 힘겨루기하자는 거야, 기분 나쁘다고, 자기하고 협의 없이 8월 5일날 수정했다고. 이게 의장이 가져야 될 마음가짐입니까? 거기다 지금 전반기 6월 25일날 의장, 부의장만 선출되고 아직까지도 상임위원회 구성이 안 되어 가지고 있는 이 판에 아니, 세상에 본회의장 하나 발의해 가지고 소집했는데 의회운영위원회를 두 차례나 하게 하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이게? 날짜가? 이런 걸 또다시 오늘 가서 의장님한테 의회운영위원회에 있었던 이야기를 속기 빼 가가지고 직접 갖다 주세요.

오죽 했으면 우리 위원회에서 의장님의 그 아집과 고집과 독선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하려하겠습니까? 본인은 다니면서 의장 역할을 다하면서 지금 상임위 구성 안 되는 것은 아무 그것도 없네요? 혹 세간에 이런 이야기하대요.

직접 들었습니다. 의장단 구성이 안 되면 전반기 때대로 의회운영을 하겠다, 그거는 법에도 나와 있습니다, 법에도. 법에도 하반기 상임위원회가 구성될 때까지는 전반기 상임위원회 체제로 간다고, 그거는 법률에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의장이 그런 소리하면 됩니까? 자기는 하반기의장하고 그러면 하반기를 전반기처럼 운영하겠다, 그 말이 나오는 자체가 아집과 독선이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시민들이 알면 뭐라 하겠습니까?

참? 우리도 우리지만, 답답한 마음입니다, 진짜. 위원장님 이상 질의마치고요.

회의 길게 갈 것 없이 그것은 어떠한 법에도 없는 거고 우리끼리 충분히 의논해서 우리 안에서 표결처리하도록 그렇게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