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임기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긴 시간 많은 것을 준비하셨고 또 설명해 주셨는데, 우리시 보건소의 역량이 저는 지난 코로나를 겪으면서 수준이 아주 높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신종 감염병이라든지 메르스, 코로나 같은 이미 발생했던 그런 감염병들이 재발생 될 우려도 있고.
그래서 코로나 때 보여줬던 우리시만의 독특한 대응체계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공항까지 가서 외국에서 입국하시는 분들 거기까지 가서 모셔 와서 따로 격리시키는 등, 또 전 시민이 일시멈춤 그런 걸 해갖고 그때 코로나 종식을 위해서 그렇게 애를 많이 썼는데, 저는 이런 게 다시 언제 일어날지 모르니까 우리시만의 독특한 비상상황 발생 시에 매뉴얼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보건소 자체적으로 그런 응급사항이 발생 시에 직원들이 매뉴얼대로 훈련을, 민방위훈련을 하듯이 가끔 모의훈련도 좋고 좀 해서 평상시에 그런 걸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물론 여기 의료계획 안에 그 비슷한 건 다 들어가 있지만 가시적인 훈련상황을 실전처럼 연습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