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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민국 의원 발언

244회 제2경제복지위원회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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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진주경찰서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22년까지 3년간 기록을 봤을 때 전체 진주 시내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줄어드는 추세인데 65세 이상 노인운전자 발생 사고는 전체 사고 대비는 증가하는 추세거든요. 심지어는 작년과 대비했을 때는 사망사고는 5건 이상 발생한 문제점을 갖고 있는데 고령자운전 그러니까 노인운전에 대한 진주시의 독자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진주시 교통행정과가 있고 진주경찰서도 있지만 어쨌든 우리 복지여성국에서 노인문제 그리고 노인들을 위한 복지문제까지 다루고 계시기 때문에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싶은데 제가 정책제안을 드리고 싶은 것은 노인장애인과에서 노인 운전자인구에 대한 파악을 하셔 가지고, 임산부 운전이나 초보운전 같은 경우는 차량 뒤에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뒤에서 따라 가는 운전자들이 상대적으로 배려운전을 할 수밖에는 없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타고 있다든지 초보운전이면 저희가 거리를 둔다든지 일반 운전자들이 좀 배려하고 미리 인지를 하고 운전하게 되는데 그런 것처럼 노인운전자라는 표현은 안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르신운전이라든지 하여튼 주변 차량들이 인지할 수 있을 만한 문구를 통해서 일반운전자들이 선제적으로 방어운전을 할 수 있게끔, 큰 예산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차별화된 발생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과장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