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편용대 의원 발언
위원 교통과장님, 지금 최숙경 위원님이 말씀하신 거는 최숙경 위원님이 소방청에서 나온 얘기예요. 제가 조금 “차량 하부에 내장된 대용량 리튬배터리는 열 폭주 현상과 소화약제 침투가 되지 않는 성질로 화재가 나도 소화기로는 진압할 수 없다.” 이 표현은 소방청에서 쓴 거예요, 저희가 쓴 게 아니에요. 그런데 금방 말씀하신 대로 과장님 말씀대로 이게 화재 진압용 소화기라기보다는 화재 확산을 막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그런 어떤 보고서도 있어요.
참고로 아시고 이게 최숙경 위원님이나 지금 위원님들이 우려하시는 것은 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라는 표현은 조금 안 맞는 것 같다는 거죠. 그 부분을 지금 위원님들이 우려하고 있고 이게 잘못되면 예산의 낭비가 아니냐. 그런 측면에서 지금 우려하는 목소리입니다.
그래서 이 소화기가 지금 보면 이런 말도 써요. 소방청은 “국내외 유통되는 소화기로는 진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라는 표현까지 나옵니다, 소방청에서. 저희가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소방청이면 화재 진압의 전문성을 가진 기관이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지금 여기서는 보면 전기 충전기 화재 진압용이라고 쓰여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은 앞으로 우리 집행부에서도 조금 더 내면적으로 들여다보고 표현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