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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민국 의원 발언

246회 제2경제복지위원회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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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심도 있는 토론이 필요한 주제이긴 합니다. 과장님이 또 진주시에 아동보육을 담당하고 계시니까 의논 차원에서 말씀을 좀 드립니다. 현재 진주시에 유아보육을 하고 있는 아이들도 많고 부모들도 많은데 현재는 좀 아무래도 전국적으로 맞벌이 부부가 많고 부모님들이 옛날처럼 육아에 전담해서 할 수 없는 현실적 조건이 되어 버렸는데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공공형 산후조리원, 금전적인 부담이 많이 가는 저소득층에서 출산을 했을 때 산후조리할 수 있는 시에서 책임지고 할 수 있는 공공형 산후조리원이 있으면 좋겠다, 그게 민간병원에 경제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을 것 같고 한데 현재 제가 느끼는 보육에 있어서의 문제점 중에 하나가 요즘은 호흡기를 통한 전염 질환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아이들은 현재 면역력이 저희가 자랄 때보다도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이고 그래서 반면에 외과나 내과에 비해서 아동청소년과 소아과는 병원 수가 부족한 상황이고 그래서 아이들 진료를 보기 위해서 새벽부터 나가서 줄서서 기다리고 너무 많이 아프면 허탕치고 돌아와야 되고 아이는 아프고 그런 경우가 굉장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우리가 소아과를 진주시에서 하세요 라고 할 수는 없는 상황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가능하다면 공공형 소아과 그런 병원이 돌봄 형태도 갖추고 진료도 할 수 있고 맞벌이 부부 같은 경우는 사실 아이들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그것도 곤욕입니다.

부모님 계시고 장인 장모님 계시면 부탁드리고 하지만 그게 안 되는 가정에서는 그런 것도 굉장히 정답은 없지만 어려운 고민 중에 하나인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과장님께 질의 드려야 될 내용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의견이 좀 있으십니까? 어떠십니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