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염병관리과인데요. 제가 궁금한 게 제가 이번에 예방접종이 지금 업무가 우리는 일반 그러니까 생애주기별로 태어났을 때 반드시 해야 하는 접종 위주로 되어 있어요.
선택의 영역이겠지만 보건소에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거 말고 희귀 예방접종이라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필수 한국 희귀 필수 의약품센터에 왜냐하면 우리가 늘상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떤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여기에 신청을 해서 백신을 맞아야 하는. 이를테면 어떤 특정한 나라를 가게 됐는데 거기에는 우리나라에 발생하지 않는 질병이 있어서 반드시 맞고 가야 하는 그런 예방접종이 있습니다.
실례로 제가 접했던 경험이라 인천에서 해결을 할 수 없어서 결국에는 서울로 가서 맞고 왔는데. 이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왜 인천에는 이게 안 될까?
딱 말씀을 드리면 광견병 접종이 사실은 강아지만 접종을 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접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제 물리기 전에, 물리고 나서 두 가지가 있는데. 실제로 아직까지 동남아 중에는 광견병 발생하는 지역이 있고 실례로 라오스에 외국인이 강아지한테 물려서 죽은 사례도 있어요, 청정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나라를 갈 경우에는 반드시 접종을 하고 가야 하는데 인천에서는 안 되더라고요. 제 나름대로 인력풀을 돌려서 접종을 인천에서 하고 싶어서 한 3주 가까이 찾아봤는데 결국은 안 돼서 제가 서울을 갔는데 이게 일단 왜 그런지 시스템적으로 체크를 해 봐주시면 좋겠고, 제가 알기로는 제가 방금 말씀드린 희귀 약품센터에 신청을 해서 그게 언제쯤 입고가 돼서 내가 받아서 예방접종은 의사가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첫째는 모르는 경우가 많고 그런 사례가 없기 때문에 모르시는 것 같고, 두 번째는 약간은 귀찮은 것 같았어요.
굳이 그거까지 ‘그냥 하는 데 가세요’ 이거는 사적인 병원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지금 공적인 영역에서는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아까 김국환 위원께서 말씀하셨지만 인천공항이 가장 근접해 있고,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드나들고, 그런 역의 업무가 많은 인천에서, 특히 국제도시 연수구에서 이런 부분은 다른 지자체는 모르겠지만 저희 연수구에서는 조금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 아울러서 보건소 업무 중에 예를 들면, A형간염 같은 경우에는 항체 검사가 있어요.
항체 검사를 제가 보니까 한 달이 걸리더라고요. 그게 항체 검사를 신청을 하면 한 달 뒤에 결과를 알 수 있대요. 궁금한 거는 항체 검사가 그렇게까지 걸릴 일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