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윤혜영 위원입니다. 핵심사업 2번,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제가 이 명칭이 저는 조금 뭐라고 해야 하나?
이 사업은 사실은 대상 발굴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러면 어떤 식으로든 보여야 할 것이고 저희가 만들어놓은 그 기준에 합당한 사람이어야 할 텐데, 그분에 대해서 저희는 고독사 위기 대상이라고 규정을 짓는 거잖아요. 혹시 저는 이 명칭이 굉장히 불편하거든요.
물론 이게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명시화되어 있는 단어이기는 하지만, 제가 이제 연수구에서 이런 고독사 예방에 대한 대상이 된다고 이렇게 낙인이 딱 되고 나면 뭔가 여러 가지가, 그 마음 자체도 오히려 그 대상이 되고 나면 우리 나름대로 복지의 혜택을 드릴 테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그 마음은 또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거기에 대한 고민을 한번 해 보셨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이게 저희가 좋은 의도로 하는 사업이기는 하지만 어떤 사업의 대상이 된다는 거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을 텐데, 하필 이 사업의 명칭이 굉장히 중요한 사업인 거는 알거든요. 이 사업의 명칭이 ‘고독사 예방’에 대한 대상이에요.
이 명칭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