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요. 전에 한번 따로 말씀드린 적도 있는데, 이를테면 타임스페이스 같은 경우에 요즘 굉장히 젊은 분들이 나름 핫플레이스예요, 거기가. 이 학생들이 주로 많이 몰리는 시간이 금요일 저녁, 토요일, 목요일도 요즘은 그렇기는 해요.
그 특정한 시간, 보통 제가 느끼기로는 8시, 9시, 10시 이 무렵인 것 같아요. 심하게 얘기하면 뭔가 서 있어야 하는 구역 있죠. 예를 들면 횡단보도 대기 구역, 그리고 뭔가 상가 구석구석에 흡연을 딱 하기 좋은 그런 장소들이 있어요.
거의 눈밭이에요, 거기가. “와, 이거는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그래서 제가 왜 그럴까 한번 생각을 해 봤는데, 그 시간대가 어느 정도 음주도 하고 하다 보니까 서로 편하게 흡연을 하는 거예요. 이상하게 음주를 하면 흡연이 더 당당해지고, 그런 어떤 타인의 시선은 별로 아랑곳하지 않고 하게 되더라고요.
서로 오히려 경쟁적으로 더, 그러면 뭐가 문제일까 한번 생각을 해 봤는데 이분들이 저희도 그렇지만, 올바르게 흡연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없어요. 그냥 흡연 자체가 나쁜 거기 때문에 숨어서 안 된다고만 하지 그런데 다들 흡연하는 인구는 예를 들면 50% 이상 파이가 있다고 본다면 그분들한테 너희들는 이런 불편을 유발할 수 있으니까 이런 꽁초들, “피는 거는 좋아, 피는 거는 자유야.” 그러면 피고 나서 어떤 에티켓은 필요하지 않겠나 그런 것들을 계도하는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그거를 상가인들이 다 할 수도 없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