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93건. 제가 왜 말씀을 드리냐 하면 사실 이 공간을 쓰고 싶어 하는 단체가 없지는 않아요, 없지는 않은데. 너무 빨리 마감 시간이 뜨기 때문에 사용을 못 하고 있는 단체들이 많습니다.
일례로 음악을 연습하는 동호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그분들이 쓸 수 있는 공간들이 굉장히 한정적이거든요. 실제로 자기들 개인적으로 자부담을 해서 대관하여 빌려 쓰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곳을 뚫어보려고 우리 관에 있는 도서관이나 어떤 이런 공연장으로 쓸 수 있는 그런 곳들을 두드려봤더니 퇴근 시간에 걸려서 저희가 사용할 수 없어요. 그래서 혹시라도 그런 여지를 둔다면 주 1회 정도 구민들, 이거 만들어놓고 못 쓰는 것보다는 조금 시간을 늘리더라도 쓸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구민들한테 그런 기회를 주고 우리가 연장 근무를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한번 고민해 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제안을 하려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