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런 과정들이 보는 관점의 차이가 아닌가 싶어서요. 제가 따로 테이블에서 과장님한테 들었던 얘기들이 있고, 제가 서류를 보고 내용들을 봤을 때 이게 접점이 없어서 이게 뭐가 문제인가 하고 보다 보니까 이게 해석의 차이일 수 있겠다, 관점의 차이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 일단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고요. 이게 지금 저희가 아까 앞에서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적받은 사항 이런 것들을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거를 왜 이거밖에 안 되라는 관점에서 보면 한없이 깎아내릴 수 있지만, 지금 분명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수상을 했고, 수상을 한 내역에서도 “그거는 아니고요”라고 말씀을 하시고 계시고, 탈수급률을 지금 제가 한 게 아니라 어떻게 제출하신 자료에서 초과 달성한 부분을 말씀하시지만, 보통 이런 상황이면 다른 부서에서는 이렇게 해서 추가 달성을 했습니다라고 긍정적인 얘기가 될 텐데, 또 뭔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그거는 아니지만 그사이에 이런 간격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게 지나치게 한 방향으로만 보시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어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물론 제가 말씀을 들으면서 충분하게 합리적으로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이 사업에 가장 큰 목적이나 이런 명분을 봤을 때는 굳이 그렇게까지 봐야 하나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었고, 이게 자활의 성공률이라는 거는 여러 가지 수치, 더 잘 아시겠지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수치를 산출하는 것과 거기에 포상하는 이유는 그 일련의 과정에 중요성이 있다고 하니까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조금은 가능하시다면 그런 데에서는 관점의 전환을 해 주시면 어떨까, 그런 제안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왜냐하면 너무 말씀을 드리기는 그렇지만, 계속 말씀 듣는 상황에서 방향성 계속 일관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 방향 안에서 제가 계속 자료를 보다 보니까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들이 계속들었거든요. 제가 계속 말을 에둘러서 하지만,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아실 것 같아서 말씀 한번 드려봅니다.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