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효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거 잡을 때는 가내시 공문도 안 줘. 쪽지로 해 가지고 대충 담당자가 이거 얼마 정도 잡으니까 얼마 정도 잡으세요, 우리가 너무 적다, 더 올려야 된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당초예산에 수입이 정확하게 잡혀야 우리 양산시가 1년에 살림 사는 데 대한 예산을 편성을 정확하게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뒤에 와 가지고 270억 해 보니까 자기 재원들이 남았다, 270억 내려주면 우리 추경에 해 가지고 또 사업 시작하면 이게 명시이월·사고이월 근거가 된다는 뜻입니다, 제 이야기는. 그래서 제가 파악을 해 보니까 세무과나 기획실에서도 너무 적다, 전년도 결산보다도 적게 넘어왔기 때문에 계속 요구를 했다 하더라고요. 금액이 너무 적다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우리 세무과 직원이나 기획관한테 참 열심히 일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하고 싶은 거는 도의 행태입니다. 도의 담당 공무원들이 이렇게 하면 안 돼요. 경상남도 도에 있는 이 방송을 보는 도에 있는 공무원은 각성을 해야 됩니다.
이게 왜냐하면 우리 양산시만 그런 게 아니고, 확인해 보니까, 16개 시군구에 다 이렇게 해 놓은 거야. 그러니까 다른 시군구에도 지금 전부 다 예산이, 지금 갑자기 돈이 이렇게 60%나,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당초예산보다도 수입재원이.
이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확인해서 세무과하고 기획실에서 그런 노력을 안 했더라면 제가 오늘 질책을 좀 하려 했는데 확인해 본 결과 담당자한테도 여러 번 너무 적다, 이러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는데도 반영이 안 된 걸로 제가 파악이 됐기 때문에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한다는, 담당자 쪽에서 이야기하고 싶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 이해가 안 가는 게 잉여금이 있습니다, 그 밑에.
이 잉여금이 갑자기, 이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