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효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코로나가 한참 활발하는 작년도 5월 22일 날 이게 바뀌었어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 오늘 앉아계시는 우리 위원님들도 그래하는 줄은 모르는 위원이 대다수일 겁니다.
세상에 코로나 양성 걸려 가지고 생활치료시설에 10일 동안 있다가 발열 증세 없다고 양성인데 그냥 내보냅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아십니까? 본 위원이 아시는 분이 연락이 왔어요.
자기는 코로나 걸려 가지고 양성인데, 왔는데 이제 이 사람이 회사를 가려해. 회사를 가려하니까 회사 측에서는 뭐냐면 코로나 검사를 해 가지고 음성결과지를 가져오래. 자, 그 사람이 다시 보건소에 갔어요.
코로나 검사해 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보건소에서 안 해 준대요, 맞죠? 생활치료시설에 갔다가 다시 집에 가라 해 가지고 와 가지고 직장에 복귀하려니까 다시 코로나 검사를 해 온나, 이야기가 떨어졌어요.
근데 보건소에 가 가지고 해 달라하니까 안 해 준대요.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자기는 개인 부산대학병원이나 베데스다복음병원이나 자기 개인 돈 주고, 8만 얼마 주고 검사를 했어요.
했는데 양성이야. 양성 나와 가지고 회사에 갈라 하니까 오지마라, 못 온다, 지금 이래 돼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양성 환자들을 10일 동안 생활치료시설에 그냥 있게 했다가 그냥 나가라.
근데 음성 환자들은 14일 동안 자가격리해라 했다가 그래 가지고 다시 나오려 하면 검사를 해 가지고 음성이 나와야 자가격리한 자는 나가라.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질병관리청에서 하는 코로나 대책인데 제가 소장님한테 나무라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 무슨 말이냐면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에서 하는 행태가 이거 국민들이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국민들이 이런 식으로 진실을 알았을 때 폭동이 일어납니다, 폭동.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뭐 때문에 이러는지는 이해는 가요. 생활치료시설이 부족하거든요.
더 확대해서 만들라 하니까 만들 데가 없거든요. 그러나 양성 환자가 다시 10일 동안 있다가 나와 가지고 또 다시 검사하면 거의 대부분이 양성이야. 그런데 말은 뭐라 하냐면 그분들은 10일 지나고 나면 감염률이 없다, 제로다, 이래서 내보낸다, 이런 제가 답변을 받았어요.
참 기가 찹니다. 감염률이 없다, 그건 어디의 결과를 하냐 하니까 통계에서 그렇다. 그걸 누가, 국민들이 납득하겠습니까?
자가격리하는 14일 하는 사람은 나올 때 코로나 검사 해 가지고 음성이 나와야 해제가 되고 양성인 자는 돌아다니는데 무슨 근거도 없고 통계자료에서 자기들이 그렇다 하는데, 이걸 우리 소장님께서, 이제 6월 달에 마지막, 퇴임인 걸로 알고 계시는데, 공로연수 들어가시는 줄 알고 있는데 질병관리본부청에 건의를 하세요. 대국민한테 이런 걸 홍보를 하든지 알리든지 안 그러면 생활치료시설을 더 확보해서 당초대로 양성인 자가 나오려 하면 음성이 되어 가지고 내보내든지. 이거 심각한 겁니다.
저는 심각하다고 봐요. 오늘 왜 이렇게 제가 방송에서 이야기하냐면 우리 36만 양산시민이 이 진실을 알아야 되지만 이것보다도 더 나아가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거의 대부분이 모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방역 종사자들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보면 방역 종사하시는 분들도 이해가 안 간대. 개인적인 경우입니다, 분명히. 자기도 이해가 안 간대.
이렇게 방역이, 코로나 방역 대책을 하는 걸 나는 이 정부가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진실은 사실대로 오늘 유튜브에다가 올릴 겁니다, 질의응답한 내용을. 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시민들이 알 권리를 올려야 됩니다, 이거.
그래서 그것도 좀 이야기하십시오. 이거 무슨 데이터가 있으며, 뭐 때문에 10일 만에 코로나 검사도 안 하고 내보내는지. 저는 검사를 해야 된다는 사람입니다.
다른 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정부 비판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에요. 왜냐하면 생활시설에 입소했으면 10일 있다가 나올 때, 자가격리자도 검사를 해서 내보내는데 양성인 사람을 검사도 안하고 내보낸다 하니까 이거 도대체 울화통이 터져서 못 살겠어요, 제가. 제가 이거 안 것도요, 불과 한 달 전입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