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두호 의원 발언
위원 예, 같이 가셨죠. 코로나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인 올레시장에도 관광버스가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연말 의회에서, 경관위에서 갔을 때 숙소하고 올레시장이 가까워서 나가보니까. (자료를 들어보이며) 이렇게 천막 형태로 야시장을 그때 당시에 하고 있더라고요.
왜 그러냐니까 코로나 때문에 단체관광객이 안 와서 임시적으로 이렇게 사용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최근에 내가 한번 가보니까 아예 그냥 야시장으로 고정 구조물을 만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버스는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제주에 이중섭 거리하고 올레시장 밑에 무료 공영주차장을 많이 확충해서 거기로 유도를 하고 있답니다.
바로 길 건너편 그쪽에 우리 숙소 한 데 그 위쪽으로 해서 무료 공영주차장을 많이 확보해서 그쪽으로 유도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는 아예 야시장 형태로 변경하고 있더라고요. ‘옆에 공간들이 남아있는데 왜 이렇게 바짝 붙여서 못 했습니까?
붙여서 하면 버스도 들어오고 회전반경도 나올 것 같고 그런데 왜 이렇게 하셨죠?’ 했는데 여기 보면 캐노피 같은 거 있지 않습니까? 기존 시장에 이분들이 반대를 하셨대요. 자기들이 이 공간을 쓰니까 이쪽으로 붙이면 문제가 있으니까 그분들이 반대를 해서 이렇게 해서 아예 그냥 버스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거를 야시장 형태로 바꾸고 있더라고요, 최근에 가보니까.
그래서 이제 우리 고현시장 버스 주차장 같은 경우에도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거는 버스가 댈 수 있는 높이까지 확보하고 그 위를 오히려 우리 초장집, 활어 초장집 형태로 그쪽으로 해서 시에서 임대료를 저렴하게 받고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그렇게 하는 게 좋지 않으냐, 싶은 생각이 들고요. 일단 활용방법은 두 가지로 봅니다. 초장집이 들어오면 거기 오시는 분들하고 주간에는 관광버스 주차장으로 쓰고 야간에는 초장집이 활성화될 수 있으니까 차를 대게 해주고, 주변에 상인들도.
아니면 그렇게 해놓고 그 밑을 비가 가려진 형태로 되니까 야시장을 추가로 개설 요구가 있으면 그 방향으로 가는 것도 괜찮고요. 그런 형태, 전통시장과 관련된 쪽으로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야시장이 제일 활성화되어있는 데는 동문시장 그다음에 서귀포 올레시장 이런 시장일 텐데 그 큰 관광지에도 코로나 여파로 관광버스가 안 들어와서 버스 주차장에 야시장을 개설하고 있으니까 한번 그거는 이런저런 민원이 많지 않습니까?
우리 의원분들께서도 국비, 시비가 많이 들어가서 우려하시니까 어차피 전통시장과 관련된 사업으로 활용을 하려고 그러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앞으로 해수 공급라인이 지나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 생각에는 활어 판매하는 곳 하고 거리가 있지만 그렇게 하는 게 맞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현시장이나 거제에 횟집들이 살려고 그러면 우리 고현시장 주차장 있지 않습니까? 옥상에 태양광 설비 있는 쪽 말고 남아있는 쪽에 필로티 형태로 한 층을 더 올려서 그 위에 초장집 형태로 개설하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기존에 남아있는 고현시장 주차장 앞에 면적들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고현시장에 방문하는 차량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주차장이 조금 협소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찾아오시는 분들의 숫자에 비해서. 그래서 저는 남아있는 앞쪽에 공간들 있지 않습니까? 화장실하고 야시장에 놓고 하는 그 공간에 추가적으로 주차장을 증설할 필요도 있다, 우리가 장기적으로는.
그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