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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영규 의원 발언

239회 제4경제관광위원회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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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팀장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연결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홍보하고 이런 부분에 가장 큰 포인트가 좀 필요합니다, 사실은.

우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갔을 때 슈퍼트리가 있었지만 슈퍼트리가 왜 좋은가 하면 두 가지입니다, 가서 느낀 게. 조명 그리고 플러스 음악입니다. 음악적 요소가 들어가야 우리 식물원에 갔을 때 느낌이 완전히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화를 보더라도 미적인 거와 음악적인 거가 감독들이 다 따로 있지 않습니까. 총체적인 거를 한번 전체적으로 봐서 1단계로 좀 만들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그리고 앞에 팀장님이 또 말씀을 하셨지만 아바타같이 애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 같은 걸 우리가 좀 한번 연구를 해볼 필요도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지난번에 섬꽃축제 하면서 아쉬웠던 점 중의 하나가 섬꽃축제 서포터즈를 만들어서 젊은 친구들이 좀 들어올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찾아서 컨텐츠로서 만들면 좋겠다, 이런 얘기들이 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조금 요소, 요소 별로 챙겨서 우리가 이 사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사업이 목표고객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로 식물원을 찾는 고객들을 이렇게 분석을 해보면 대부분이 가족들, 애들이 있는 가족들 아니면 남녀 연인들 이렇게 주로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러면 그분들이 왔을 때 여기서 즐길 포인트나 아니면 좋아할 만한 콘텐츠들을 연구를 좀 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따라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거제시에서 작은 비용으로라도 시작할 수 있는 거 하나하나 찾아서 그렇게 해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우리가 지금 방문객이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곧 올해 150만 명이 될 걸로 보이는데 홍보하십시오. 예전에 통영에 케이블카 할 때 100만 명 넘었다 이거 몇 개 붙여놨는데 지나가면 ‘아, 저 케이블카 꼭 타봐야 되는데.’ 하듯이 우리 150만 명 돌파했다 이렇게 몇 개 붙여놓으면 “아직도 안 가 봤나?” 이래서 또 오시는 분들도 관광객들도 그걸 보면 ‘아, 저기는 꼭 가봐야 되겠다.’ 이렇게 또 인지를 할 수 있으니까 그걸 좀 포인트 삼아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