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정보현 의원 발언
이게 사실 적발하기도 힘들고 어느 정도 시민들의 의식 개선과 다양한 것들이 혼합돼서 작용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으실 것이라고 예상이 되고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에 올라온 무단투기 CCTV 설치 방안도 좋지만 이제는 위원님들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대안도 모색해 봐야 될 시점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얼마 전에 청학동에 민원이 있어서 나가 봤을 때 직접 살펴본 바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한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이게 청학동 같은 경우나 골목이 많은 동네, 우리 연수구가 물론 지중화 사업이 잘되어 있는 구인 것은 많이 소문이 나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덜 된 곳이 많죠? 그래서 그런 덜 된 곳이라든지 가로등이 설치돼 있다거나 기둥이 있으면 거기 옆에다가 쓰레기를 기대어 놓는 상황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건설과나 건축과, 도시계획과 이런 부서들과 협업을 하셔가지고 마을 분위기 변화라든지 이런 방안들을 모색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청소 용역 관련해서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주셨는데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잘 알기 때문에 당부말씀 그냥 간략하게 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평소에 당사자들과 원활한 소통이 부재하지 않았나 그런 거 때문에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이렇게 직권 체제에서 용역으로 변환하고자 하는 그런 의지와 사항들은 변경사항이잖아요.
이런 것들은 더더욱 암암리에 또 기습으로 추진하는 거 말고 예산 편성 전에 당사자들과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통해서 입장을 명확히 하시고 또 의회 송부하는 예산안에 담아주시는 게 좋았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결국에는 이 4억원이라는 큰 예산을 쉽게 말해서 자체 삭감 요청하시는 거잖아요. 아까 도시계획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는 예산에 대한 적절치 못한 태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관련해서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말을 줄이고요. 앞으로 2025년도에 우리 부서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만전을 기해 주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