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효진 의원 발언
위원 첫 번째 제일 우려스러운 게 앞서 이야기했던 우리 박재우 위원님께서, 그때 당시에는 뭐 축구장 건립도 있었고 그 앞에도 있었습니다. 그 앞에도 우리가 부산대 유휴부지에 큰 프로젝트를 가지고 국책사업에서 해 가지고 한 번 또 떨어진 바도 있습니다, 대통령 공약사업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지금 시에서 적극적으로 주민들까지 주민설명회를 하다 보니까 이제 주민들의 마음에는 마치 이것이 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많이 생겨버렸어요.
왜냐하면 이것은 아주 바람직한 우리 행정의 절차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행정에서만 공모사업이 있어서 공모 신청해서 되든 안 되든 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이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 큰 것에 대해서는 먼저 주민들한테도 사전 설명한다는 것은 이번 계기로 엄청나게 우리 시에서 잘하고 있다, 저는 시민의 대표로서도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기대감입니다, 기대감에서 만약에 기대한 만큼 탈락돼 버리면 그만큼 절망감도 크게 온다는 것이 시민들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집행부 설명처럼 앞서 조건이나 부지 여건이나 모든 것이 다 충족돼 있습니다. 인프라까지도, 그렇죠?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더 정치적으로도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이미 시민들의 공감대는 형성됐어요, 오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 시민들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나중에 탈락돼 버리면 또한 엄청나게 후폭풍에 대한 시민들의 절망감도 온다. 저보다도 더 우리 집행부에 있는 국장님이나 실무 담당자들이 더 힘쓰겠지만 정치적으로도 분명히 나서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두 번째, 공사비에 대해서 총사업비 1,000억 부담분에 대해서 지금 뒤에 나와 있습니다. 보니까 부지매입비가 372억, 건축설계비가 31억, 운영 및 인건비가 597억 이렇게 1,000억의 자료를 지금 저희들한테 제출했는데, 여기서 한 가지, 지금 계획서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한 가지 우리 국장님도 잘 아시고 계실 겁니다. 부산대학교 유휴부지는 첨단산학시설로 이미 고시가 돼 있는 땅입니다,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