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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형은 의원 발언

269회 제6기획복지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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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게 가장 중요해요. 지금 청년이 아이를 안 낳는 거는요. 결혼조차 안 하려는 거거든요.

지금 모든 지자체에서 하는 사업의 포커스가 결혼은 했으나 아이를 안 낳거나 결혼을 했는데 가시권에 출산이 있거나 이런 분들이 대상이 되는 것 같은데, 뭔가 굉장히 타깃을 잘못 잡고 있는 것 같아요. 모든 게 이런 저출산이라는 거를 보면요. 일단 출산 환경을 마련하는 것들로밖에 안 보여요, 전부 다.

아이를 이미 낳으신 분들, 낳으실 예정인 분들, 마음을 먹으신 분들 그런 분들이 대상이 되면 안 된다는 얘기를 여성아동과 과장님께 드렸어요. 저출산을 극복해서 출산을 해야 하는 거는 지금 결혼을 안 했고, 그래서 결혼할 계획도 없고, 그래서 아이도 안 낳고 싶고 그게 가장 중요해요. 그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는 게 제일 먼저예요.

여성아동과장님 말씀으로는 딩크족 말씀을 하셨는데, 딩크족은 결혼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를 안 낳겠다고 마음을 아주 굳게 먹은 분들이에요. 그런 쪽이 아니고 출산을 할 수 있는 20-30대 미혼들한테 이런 것들을 더 와닿게 해야 하지 않나 저는 이런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정부에서 하는 모든 사업이 답답해요, 정말로 답답해요.

저출산 극복은 저출산의 원인이 되는 가장 중심인 청년 20대, 30대 초반 청년, 미혼, 여성, 남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모든 게 전부 다 이미 기혼 남성 여성에 맞춰서 돌아가요.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