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정수 의원 발언
위원 박정수 위원입니다. 저는 다른 것 보다도 오늘 우리 공원녹지과장님께만 질의가 있어서 저도 지금 뭐 당부를 드리고 싶어서 제가 이제 승기천하고 계속 행감 중에서도 확인을 하느라 계속 다녀봤어요. 승기천 작업도 여러 가지로 많이 했고, 연수2공원 스마트 산책로에 한참 데크도 깔고 여러 가지 작업을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많이 안타까운 게 이번에 습설이 많이 내렸잖아요. 원인재를 비롯해서 소나무가 굉장히 많이 부러졌어요. 그러면 이게 저는 구비로만 뭐라고 해야 할까, 전지 작업이라고 해야 할까요?
강전을 하면 우리가 바람길숲 조성도 하고 이런 예산을 엄청나게 투입해서 지금 실시를 하고 있잖아요. 그거보다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걸 전지 사업을 하면 앞으로도 우리가 그 나무들이 최소 한 30, 40년 이상은 제가 판단했을 때 멋진 나무거든요. 그런 게 가지치기가 안 돼서, 물론 소나무라는 게 습성상 눈에 약한 부분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쉬웠어요. 제가 흥륜사부터 호불사 지금 이제 둘레길 다 돌아봤고, 승기천 일대도 쭉 다 다녀봤는데 그 공원 일대가 소나무가 거의 다 가지가 부러지든 중간에 잘라지는 게 많아요. 저는 그래서 예산 이런 부분에 우리 새로 바람길숲 조성해서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강전을 통해서 예산을 줄일 수 있는 것도 탄소중립도 외치고 있는데 그게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