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위원 수고하십니다. 이 앞에 행정사무감사 시에 제가 이 발언을 하려고 했는데 그때 다른 어떤 분위기가 익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에서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초전동에 중학교 부지가 3,000평이 지금 비어 있거든요.
몇 년째 지금 비어 있는 상태에서 중학교를 한 개 유치하기 위해 시민들도 나서고 이 앞에 선거 때도 도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모두 학교를 이전하겠다 이렇게 공약도 하고 했는데 그것이 지금 상당 무르익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교육청에서 학교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상. 하대 지역에 있는 의원님 세 분과 우리 지역 초전동 지역에 의원 두 분하고 같이 추진위원회에 우리가 들어가게 되고 곧 9월 8일, 그러니까 며칠 안 남았죠. 9월 8일 10시에 교육청에서 제1차 이전에 관련되는 회의를 하기로 이렇게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랬을 때 지금까지 나온 안은 중앙중학교를 초전으로 이전한다 이런 계획이 서고 있는데, 물론 그 과정에서 본 위원도 교육청도 가고 또 중앙중학교 동창회도 찾아가고 여러 가지 어떤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했고, 저뿐 아니라 그 지역에 있는 정치권에 있는 분들 다 노력을 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랬을 때 이게 원활한 이전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는 신설은 학군 때문에, 학년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신설은 불가능하지만 재배치과정, 그러니까 신설보다는 이전이라는 명칭이 맞겠죠. 그래서 그쪽 지역에 진명여중이라든지 중앙중학교 같이 붙어 있지 않습니까.
이 붙어 있는 것을 한 곳으로 통합을 하고 그 나머지 한 곳은 초전으로 이전하는 이런 형태의 이전 추진이죠.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도시계획과 과장님하고 국장님들은 현재 이루어지고 일들을 알고 계셔야 되겠다. 그러면 현재 원활한 추진이전이 되기 위해서는 그 중앙중학교 현 부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어떤 부분이 남거든요.
그 지역주민들에게 허탈감을 줘서는 안될 것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우리 진주시에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유발효과가 있는 어떤 그런 기관이 온다든지 그런 방법으로 그쪽 지역을 채워드려야 원활한 이전이 가능하겠다 이런 생각을, 상식적인 어떤 차원에서도 그렇게 생각이 안 듭니까.
그래서 우리 진주시에서도 그 점을 잘 이해를 하시고 앞으로 그쪽 지역에 중앙중학교 부지에 뭘 우리 시에서 채울 수 있을 것인가 한번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