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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72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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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금 더 힘을 실어서 하셔야 할 것 같고 저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저희 위원님들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하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고요. 이게 그래도 어떻게 보면 지금 청학도서관에서 연수구립관장님이 되셔서 그 메인을 이동하는 아주 연수의 상징인 도서관인데, 그것의 세팅이 인력에서부터 이렇게 흔들리는 거는 굉장히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기에 대해서는 조속한 대안들이 나와야 할 것이고 거기에 빨리, 개관 전에는 이게 세팅이 돼야 진행이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 거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부탁드릴 게 있는데요. 제가 위원이 되고 나서 수많은 건물들이 개관식을 했어요. 기공식도 하고, 개관식도 하고, 제가 그거를 쭉 보다 보니까 너무 놀라운 게 있습니다. 3년 내내 같이 똑같은 패턴의 똑같은 개관식을 하고 있더라고요, 저희 연수구가.

너무 놀라웠습니다. 똑같은 문화 행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초청객들과 식수 모든 것들이 마치 3년이지만, 어떻게 3년 내내 똑같을 수가 있을까, 제 생각에는 공간이 다르면 기획도 달라야 하고 주민들에 대해서 이렇게 어필하는 부분도 분명히 달라야 할 텐데, 어떻게 개관식, 기공식 이 모든 게 똑같은 패턴으로 운영이 되지 이거는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국제도서관 개관식만큼은 조금 다른 방향에서 수많은 일들 중에 이것까지 보태서 죄송하기는 한데, 조금 방향성을, 도서관 개관식에 맞는 그런 거를 담아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