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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72회 제4기획복지위원회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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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위원을 하면서 가장 헷갈렸던 부분이 제가 알기로 이 예산이라는 거는 일반적인 그때 그런 얘기 한 번 들은 것 같은데, 일반적인 돈에 쓰임과 방향이 좀 다르다고 알고 있거든요. 구민들이 세금을 낼 때는 내가 이렇게 세금을 내니까, 이 돈을 우리를 위해서 “잘 쓰게 해 줘”, “잘 쓰여줘” 하고 내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 예산은 일반적인 가정에서 돈을 저축해서 이자를 내고, 뭔가 쌓아두고 이런 개념이 아니라 그 해에 우리가 나는 세금과 측정되는 예산들은 규모 있게 그 해에 가능하다면 최대한 잘 쓰이는 게 맞지 않나, 저는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적인 상황은 그것과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고 늘 우리는 어느 정도는 계속 챙겨둬야 한다는 그런 인식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내가 다 털어서 쓰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 말은 아니지만, 뭔가 자꾸 기본 매뉴얼과는 방향이 다르다는 느낌을 항상 느끼고 있어서 그거를 제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늘 고민인데, 아직 그 해결 답은 저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늘 벽에 부딪히고 있어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도 알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 입장에서 이런 얘기는 반드시 드려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