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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영규 의원 발언

242회 제4경제관광위원회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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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두호 위원님 이야기에 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양양을 얼마 전에 의원님들이랑 올라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서핑의 메카로 불리죠.

인구해수욕장이라든지 인근에 보면 서핑의 메카인데 가장 중요한 게 흥남해수욕장이 양양처럼까지는 바로 못 되더라도 그런 인프라가 하나둘씩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면 거기에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뭔가 남쪽에서 또 부산 쪽에서 유입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는데 그게 가장 큰 특색 중에 하나가 잠자는 숙박하고 연계가 되어있습니다. 장비, 강습은 당연한 거고 숙박까지 해서 패키지로 해서 아주 저렴하게 숙박을 하는 이 두 개를 합쳐서 금액이 얼마 차이가 안 나게끔 그렇게 연계된 캠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비 대여하는 곳이 각 거리가 조성이 되는데 거리 조성된 데 숙박이 같이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연계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고. 두 번째는 최근에 사람들도 많이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 모래 등 발 씻을 수 있는 세족대가 필요하다, 해수욕장마다.

김두호 위원님하고 대천해수욕장을 갔다 오면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해수욕장에 실제로 나오는데 발 씻는 곳이 있으면 정말 좋다. 그게 또 대천해수욕장에 상당히 잘 되어있습니다.

한번 자료를 찾아보시고 특히 덕포 등 도심지 인근에 있는 데는 바로 갔다가 바다에 발 담갔다가 나오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도심지 인근 해수욕장부터 해서 점차로 늘려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가덕신공항 국제공항 배후지가 되면 우리 거제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 중에 하나가 해양레저가 됩니다. 해양레저의 메카가 되기 위해서는 근포 마리나시설을 하고 있지만 앞에 조대용 위원님이 말씀하신 요트팀의 부활에 대한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예전에 윈드서핑이라든지 요트 국가대표는 혜성고등학교 출신의 대부분이 국가대표까지 가시는 그런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우리 자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그리고 역사적인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곳을 부활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얼마 전에 여수를 갔다 왔는데 부산하고 여수가 잘 되어있고 통영이 마리나시설이 잘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통영으로는 들어가야 된다.

그쪽 사람들은 통영은 안으로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거제 쪽이 만약에 마리나시설이 있게 되면 훨씬 사용 빈도가 좋아진다. 마리나시설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해양스포츠의 메카인 요트에 관련된 팀들도 창단에 힘을 써주십사.

그리고 앞에서 말씀하셨던 이태훈 선수가 우리 거제 출신으로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땄고 이분이 나이가 30대 후반입니다. 그래서 다음 올림픽 때 ‘거제시’라는 뭐를 달고 나가면 우리 거제시 홍보에 훨씬 더 많은 이점이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