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두호 의원 발언
위원 저도 가서 보니까 광장하고 조성되어있는 게 여수하고 상당히 비슷하더라고요, 공간 배치되어있는 게. 그래서 우리가 가장 큰 해수욕장을 그대로 하자는 게 아니더라도 거기서 우리가 벤치마킹할 요소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은 가져올 필요가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이게 가능한 부분이 우리가 해수욕장 중에는 그래도 와현하고 구조라 정도일 텐데 와현 같은 경우는 경관조명을 하자는 주민들 요구도 있고 하신데 이 부분에 대해서 용역을 줘보세요. 제가 대천해수욕장 관련 자료도 받고 있는데 용역을 몇 번 줬더라고요. 그래서 그 용역을 종합적이고 통일적으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양항만과에서 용역을 주셔야 됩니다.
그냥 사계절 해수욕장, 장애인 해수욕장, 와현으로 하겠다고 이래서 그냥 시설을 넣지 마시고 좀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고 하니까 장기, 중단기계획을 세워서 통일성 있게 나가시는 게 제가 맞다고 보이고요. 그런 부분 신경을 쓰십시오. 대천해수욕장 가면 세족시설 보셨습니까?
물 모양으로 이렇게 해서 누르면 나오는 거, 그다음에 간이 샤워시설도 그렇게 안 되어있더라고요. 코로나로 인해서 옆 사람들이 샤워할 때 물이 안 튀도록 해놨던데 그런 것도 한번 보시고 지금은 그냥 해서 샤워하다가 아무리 간이 샤워시설이라도 옆 사람 물 튀고 이러면 별로 좋아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런 부분도 적어도 몇 군데는 해보십시오.
이게 사업비가 얼마 안 들 것 같은데 한번 내가 사진을 찍어온 게 있으니까 보여드리겠습니다, 고민을 좀 하시고. 조금 전에 신금자 위원님하고 여름에 흥남해수욕장을 다녀왔는데 임세윤 이장님께서 요구를 하시더라고요. 흥남 같은 경우에는 서핑으로 특화되어있지 않습니까.
양양 이런 데하고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거기 적합하고 특화될 수 있도록 여기도 용역을 줄 때 그런 쪽으로 용역을 주세요. 그렇게 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해수욕장을 동일하게 구성을 하지 마시고 각각 해수욕장마다 특색있게 구성하는 게 맞다고 보이니까 장기적인 계획이나 중단기적인 계획에도 그런 내용이 포함될 수 있도록 고민을 해주시고 적어도 용역은 한 번 하세요. 사업비는 추후에 추경이나 25년 당초나 확보하더라도 일단 단기적으로 할 수 있는 거는 빨리빨리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