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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252회 제1도시환경위원회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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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앞에 과장님 사전에 보고할 때 드렸던 말씀들인데 13페이지,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개발 이 부분에서, 그러면 시외버스터미널은 현존하고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전할 것이고 그 다음 고속버스터미널은 완전 이전이 되겠죠. 얼마 전에 경상대학교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어 국비가 1,500억 정도 지원이 되고, 그리고 900억 정도 더 지자체하고 들어온다는 것이 보도도 되었는데 글로컬대학이 선정되었다라는 의미는 예산을 많이 받아왔다는 의미가 아니고 보통 고등교육은 중앙정부 교육부에서 거의 관장을 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런데 이 글로컬대학이 선정되었다는 얘기는 이제는 크게 보면 지방분권, 균형발전 이런 차원으로 상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왜 그렇느냐 하면 지금까지는 중앙부처에 있는 그 예산이 왔지만 지금은 지자체, 지방정부의 예산이 매칭되어 들어오는 그런 현상으로 바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균형발전 우리가 많이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방소멸이라든지 지방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이런 어떤 부분 때문에 앞으로 지방소멸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빨리 지방소멸 시대가 올 것이다, 이런 부분 때문에 지방균형발전이라든지 지방분권이 강조되고 있는 그런 것이거든요.

대학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그렇게 변해 가고 있다. 중앙정부에서 뿐 아니라 지방정부에서도 이제는 대학발전을 위해서 신경을 써야 되고 예산을 투입해야 된다는 그런 시대가 왔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것이다 이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진주시에서도 지역거점대학인 경상대학교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할 일은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앞에 말씀도 드렸습니다만 지금 칠암동 캠퍼스, 의대 쪽이죠. 의대 쪽하고 원래 과기대 있던 그곳하고는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죠 한 학교이면서 지금 분리가 되어 있다, 이것을 우리 시에서 연결해줄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게 제가 처음 얘기한 건 아니고 몇 년 전부터 얘기되어 나온 것인데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이 늦어지고 함으로써 이제 대두되는 이야기들인데, 그래서 고속버스터미널이 만약에 이전하게 된다면, 앞으로 이전될 것 아닙니까, 그죠. 그러면 그곳을 어떻게든 그쪽으로 해가지고 칠암캠퍼스하고 과기대학교하고 연결할 수 있는 것 육교라든지 구름다리라든지 어떤 방법도 되겠습니다만 연결이 쉽게 될 수 있는, 조금만 우리 시에서 신경 쓰면 연결이 될 수 있는 부지 형태가 그렇게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항상 우리 과장님께서는 염두에 두시고 도시계획을 잡기도 하고 이렇게 정책사업을 구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됐습니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