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됐을 때는 저희가, 제가 왜 자꾸 성과지표를 얘기하냐 하면 저희 관점에서는 성과지표를 굉장히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성과지표를 세울 때 그냥 단순하게 서류의 업무로 볼 게 아니라 제가 봤을 때는 그 부서에서 올해 어떤 일을 어떻게 달성하겠다, 그런 정량적인 지표도 있을 것이고, 정성적인 지표도 있을 거예요, 그렇죠? 그런 거에 있어서 그 과에서 하고자 하는 그 일을 담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매년 해 왔던 그런 맥락에서 담는 게 아니라 뭔가 올해는 “이런 일을 하고자 했구나”, “올해는 작년 대비해서 이런 거를 줄이고 조금 더 달성하기 위한 그런 노력을 하고 있구나” 그런 게 보여야 하는 게 지표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각 부서에서 너무 간과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나치게 많이 과달성하거나 늘 부족하거나 그런 부분이 계속 보여서 이런 것들은 한 번쯤은 짚고 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관점에서 말씀드렸고요. 늘 세우는 그 목표 그대로가 아니라 한 번쯤은 목표에 대해서 각 부서에서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특히 기획예산과는 전반적으로 저희 연수구의 모든 거를 기획한다고 봤을 때 더구나 성과지표에서는 조금 더 모범을 보여주셔야 다른 과에서도 조금 더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조금 들었고요.
반드시 100%가 되어야 하는 거는 아니겠지만, 너무 우리가 부족하게 목표를 세운 거는 아닌지, 아니면 너무 과하게 이 목표를 세운 거는 아닌지, 혹은 매년 똑같이 저희가 그냥 습관적으로 목표를 생각하는 거는 아닌지 그런 관점에서 조금 심도 깊은 고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