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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전종현 의원 발언

252회 제2기획문화위원회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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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10월 축제 준비하신다고 너무 고생하셨고, 노고 많으셨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비롯해서 전해드리고요. 저도 간단하게 제안 할 게 하나 있어 가지고, 10월 축제 하면 행사가 중간중간에 많지 않습니까?

특히 첫날 같은 경우는 진주시에 이렇게 사람이 올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초혼점등식을 했었는데 거기 한 공간에서 불꽃놀이도 해서 안전문제는 많이 신경을 쓴 건 분명히 맞아요. 그런데 아무리 신경을 썼다 해도 물리적으로 너무 많이 오면 안전문제는 어차피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와중에 제가 느꼈던 것 중에 하나가 초혼점등식은 저희는 내빈자리가 있다 보니까 자리가 다 배치가 되어있더라고요. 그런데 가는 길에 계속 보니까 병목현상처럼 입구가 막혀 있는 거예요. 이게 왜지 이런 생각을 했죠, 저희는.

그래 들어가다 보니까 줄을 서있더라고요. 줄을 서 있어 가지고 줄 때문에 안 그래도 사람이 많은데 폭죽놀이 본다고 앞에 돌담에 매달려 있는 사람도 있고 조금만 하면 앞에 넘어질 정도인데 그 와중에 줄서고 있으니까 이건 왜 이럴까 알아보니까 초혼점등식이나 이런 건 시민들이 선착순으로 와서 줄을 서가지고 들어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런 행사가 중간중간에 있는데 이런 부분을 선착순으로 그때 할 게 아니라 시에서 사전에, 이게 분명히 인기가 너무 많아요.

저도 연락을 많이 받았거든요. 이것 어떻게 들어갈 수 있냐?, 담당팀장님 연락을 드렸던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걸 드려보니까 이건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선착순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해줄 수 없다 이렇게 안내를 했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고 시민들로 하여금 많이 올 수 있는 부분에 있어 가지고 사전에 추첨식으로 하든지 랜덤으로 있지 않습니까, 추첨식으로 하면 미리 시민들한테 이런 행사가 있다고 고지를 시킬 수도 있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거예요. 이 부분에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