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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효진 의원 발언

184회 제7기획행정위원회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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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설명서에 돼 있는데, 왜 그렇느냐 하면 이게 다른 건 지붕은 이제 패널 지붕이라든지 슬래브 지붕은, 지진도 몇 차례 왔지 않습니까? 흔들림 현상이나 이런 것 때문에 크랙이 가가지고 발생해서 방수가 안 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특이하게 창호라고 돼 있어서, 150㎡가, 이 창호에서 물이 어떻게 새는지는 모르겠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창호 같으면 외벽이 어떻게 돼 있는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마감이 뭐가 돼 있는지.

거의, 창문 주위에 거의 프라임 방수 전혀 안 돼 있을 겁니다. 보통 보면 창문 한 틀에 프라임 방수하는 데 한 5만 원에서 7만 원 정도, 또 되게 큰 데는 한 10만 원 정도 이렇게 들어갑니다, 단가가. 그런데 이것은 제곱미터 수로 해 놓은 걸 보니까 이것은 그냥 단순히 창문 제곱미터 수로 아마 해 놓은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은 이런 창문에 대한 프라임 방수는 제곱미터 수가 아니고 개수로 따져야 돼요, 창문 개수. 창문이 몇 개 있으면, 그리고 그 주위에 또 돌이 있으면 돌을 떼 내야 되고 드라이비트가 돼 있으면 드라이비트를 잘라내야 되고 여러 가지 여기가 부속되는 작업 공정들이 많이 있는데, 물론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아마 이렇게 받아온 것 같은데, 창호 같은 경우에는 필히 바깥의 재질이 뭔지를 봐서 그 재질에 따라서 탈착을 하고 다시 프라임 방수를 완벽히 해 가지고 다시 마감 정리를 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사실 공사비가 좀 많이 들 거예요.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