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가을 전어. 그래서 이 전어를 먹어야 하냐, 말아야 하냐 이렇게 문의를 해요, 위원들한테. 위원들도 지식이 없잖아요.
그래서 치명적인 비브리오 패혈증 때문에 실제 여기 보면 전어는 깨끗한 물에서 살지 않는다면서요. 조금 더러운 물에서 많이 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양식이든 자연산이든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는 사실.
보니까 여기 사례도 있네요. “세상에 유일한 내 동생이 49세라는 꽃다운 나이에 급히 세상을 떠난 것도 바로 전어를 먹은 그날 저녁 응급실에서 사망했다” 이렇게 돼 있어요. 고신대 감염내과 과장의 말이 하여튼 토도 달아놓고, 그럼 이거를 정리해 줘야 할 것 같아요.
어제도 저녁 때 보니까 어르신이 이거 어떻게 됐냐고 하니까 오늘 내가 위생정책과 들어보면 한번 답변을 받아보겠다. 위생 지도를 어떻게 하는 건지, 그다음에 먹어야 하는 건지, 안 먹어야 하는지 이런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