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형은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감염병관리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저희 선택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보면서 HPV가 지금 인유두종 바이러스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 있잖아요.
이게 지금 나라에서 청소년 여자 아이들이랑 저소득층 여성이 지원 대상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선택적 예방접종 사업을 혹시 늘릴 수는 없는 건가요? HPV에 관련해서 인유두종으로, 남성을 대상으로. 왜냐하면 제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게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게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HPV 바이러스라는 게 여자한테 혼자 생기는 게 아니고 나중에 어른이 돼서 관계 중에 남자한테 옮길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럼 여성만 맞는 게 의미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남성 청소년도 같이 접종해야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이게 사실은 개인적으로 가서 맞으려고 하면 저도 맞기는 했는데, 40-60만원이에요.
그럼 사실 엄청나게 부담이거든요. 제 생각에는 청소년 여성만 이걸 접종 대상으로 한다는 거는 반쪽짜리 예방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