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전종현 의원 발언
위원 임기향 위원님도 기획예산과에서 했던 내용 중에 부서 간에 협의나 이런 게 없으면 이중예산이 낭비가 될 수도 있고 혼선을 빚는다 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 가지고 제가 하나 행정과 과장님 궁금한 게 있어서 견해를 듣고자 질의드리겠습니다. 행정과에서 제가 게임관련 이야기를 해서 죄송스러운데, 4월에 문화예술과에서 이스포츠를 개관합니다.
경상대학교 작년부터 많은 시끄러운 부분도 있었고 어쨌든 시에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저는 잘 진행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상남도, 그리고 진주이스포츠경기장이 생기는 건 엄청 큰일이거든요. 작은 사업도 아니고, 원래대로라면 200억 300억 가까운 예산이 줄었지만 100억이 넘는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그런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전국에 몇 군데 없거든요. 현재 서울, 부산, 대전 이렇게 3개가 운영되고 있고 추후로 경남하고 충남이 운영된다고 되어있어요. 그런데 문화예술과에서 보면, 저는 다른 지자체는 어떤 과에서 어떻게 운영하냐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일단 첫 번째로 이 사업자체를 하는 게 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도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문화예술은 실이 따로 있고 콘텐츠정책국에서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체부 산하 콘텐츠정책국의 문화산업정책과에서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고, 그 다음 지자체에서는 이 사업을 어떻게 담당하냐 보니까 아까 제가 말한 대전 같은 경우는 문화관광국이 있어요.
문화관광국 안에 문화콘텐츠과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요. 과가 있는 거죠. 문화콘텐츠과라고.
그리고 광주, 광주 같은 경우는 진주시에서 벤치마킹까지 하는데 거기는 문화체육실 산하에 있는 콘텐츠산업과라는 곳에서 이 이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부산 같은 경우는 문화체육국의 영상콘텐츠산업과에서 이 이스포츠 관장하고 있어요. 그런데 진주시 같은 경우는 제가 볼 때는 문화예술과에서 그냥 시설팀에서 아마 관리를 할 거라고 보는데, 궁극적으로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될 거라고 보여지고 그 다음 체계적인 플랜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단순하게 문화예술과에서 포괄적으로 이 사업을 한다? 업무분장에 있어서 좀 더 효율적일까 이런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행정과장님으로서 이 부분도, 이건 한 과에서만 담당할 사업은 아니지 않습니까?
진주시 전체가 고민을 해야되고 행정과에서도 이걸 분명히 고민을 해서 같이 해야 될 부분인데, 행정과 과장님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