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위원 그렇지요. 저도 작년에 한마음광장 트리 설치하는 것도 갔고, 제2청사에 트리 점등식에도 갔는데 트리의 설치 목적은 지역의 어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하잖아요. 도심에서 거리를 밝히고 따뜻한 축제 분위기나 주민의 화합과 참여도 유도하려고 하고 그래서 트리 점등식을 통해서 주민과 많은 소통도 하고, 그다음에 문화관광자원에도 어떤 역할을 하려고 하잖아요.
저는 하는 것을 문제 삼는 게 아니라 장소 때문에, 이왕 5천만원이면 많은 43만명의 인구가 볼 수 있는 거리에 했으면 좋겠다. 저도 작년에 보면서 여기 6-7시까지만 우리가 봐요. 저도 보통 7시에 퇴근할 때 보면 불 켜지면 멋있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은 송도 같은 사람이 많이 다니고 차도 많이 다니는 곳에 했으면 좋겠고, 원도심도 그렇게 하면 좋지 않냐는 생각이 들어요. 이왕 우리가 돈 들여서 하는 건 작년에는 시비도 받지만 순수하게 우리 세금으로 하잖아요. 그러면 많은 사람이 효과를 볼 수 있게 해야 해요.
그런데 것들이 필요한데, 지금까지 관광을 하면 우리가 보통 돈을 쓰기만 했는데 좀 방법을 바꿔야 하지 않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PBS제도라고 들어봤나요? 우리가 성과를 중심, 예산을 편성할 때와 집행할 때 얼마를 썼느냐가 아니라 얼마의 성과를 냈느냐를 이렇게 파악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것들을 잘 안 해요. 제가 자치도시 있을 때도 성과를 지금, 우리가 말이 연수구가 30년이 됐잖아요. 지방자치단체에서 그런 걸 해야 하는데 그런 게 부족하다는 거지요.
제가 그전에도 늘 얘기하지만 보령머드축제는 20억원을 들여서 머드 축제를 해요. 그런데 2주간 하면 세수가 그날 들어오는 것이 200억원이 더 들어와요. 그러면 20억원 주고 200억원이 들어오면 180억원이 보령시에는 이익이 되는 거예요.
그런 성과제도를 파악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생각을 바꿔서 요즘은 카드 같은 거 주로 쓰니까 카드사와 제휴만 하면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그런 것을 발전하는 이런 것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