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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노재하 의원 발언

243회 제4경제관광위원회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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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저는 국제조선해양산업체에 그냥 옵저버(observer) 형식으로 참여가 아니라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거제가 지금 매년 홀수 연도로 부산에서 열리는 그 수준이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박람회라고 하면 함부르크, 아테네 그다음에 노르웨이의 오슬로, 상하이 그에 필적할 만한 규모로 저는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장기적으로 박완수 도지사의 공약 중에서 국제해양박람회를 경남도에서 개최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어요. 최근 우리 거제시도 컨벤션센터와 관련하여 향후의 미래 계획들을 용역을 통해서든 또는 이런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컨벤션산업의 세계적인 추세는 다 아시다시피 공항 근처, 국제적 규모의 전시, 컨퍼런스, 그 외의 숙박, 카지노, 엔터테인먼트 이와 같은 복합 리조트형 규모의 경제 형태로 이루어져요. 그 반면에 물론 부산과 인천급 정도에서는 싱가포르나 시드니나 상하이 규모에 있어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우리도 물론 그런 방향으로 2030년도 신공항이 들어서면 미래의 큰 그림을 그릴 필요 있습니다. 다만, 이 규모의 경제라는 형태가 10조 원 이상의 민간투자가 뒷받침되어지거나 그러지 않는 차원에서는 사실상 국가적 계획 또는 광역급 계획으로 거제를 밀어주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저는 불가능한 방향이다.

그런 차원에서 컨벤션산업 내지는 마이스산업에 우리 거제가 나아갈 방향이 거제다움을 드러내는, 거제가 경쟁력 있는 요소, 그건 바로 얼마 전 용역에서도 했지만 국제해양산업에 대한 콘셉트으로 한 박람회를 어떻게든 준비하고 마련하느냐, 이런 차원에서 저는 반갑게 이런 내용들 한번 장려해 봤는데 즉, 우리가 시, 도, 국가적 차원에서 조선해양박람회전 여기에 단순히 업적으로 기업의 후원, 지원 역할을 국한할 것이 아니고 올해 부산에 열렸던 자료 그리고 창원에서 열리게 될 국제조선해양산업전 이런 부분들에 대한 면밀한 자료 조사와 검토 등 향후에 이런 전망들을 가져가야 된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이갑선 과장님의 의견을 한번 주세요.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