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기형서 의원 발언

275회 제1자치도시위원회2025-10-21

기형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기형서 위원인데요. 인천광역시 연수구 공영버스 사업 운영 조례안을 제정하신 취지 자체는 상당히 저는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특히나 송도 같은 경우가 국제도시라 그러지만 아직 개발 과정에 있어서 교통 혜택을 못 누리고 있는 지역들이 있는데 그 지역에 대해서 이번에 이 조례를 계기로 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거라는 차원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겠는데요. 굉장히 저는 줄곧 대중교통 수단이 주민들한테 혜택이 돌아가야 된다는 측면을 주장해왔던 사람으로서 아쉬움이 있는 건 지난번에 2022년도에 아이모드 버스가 인천시에 시범사업으로 운영됐다가 2022년 말에 중단에 앞서 중단되면 안 된다. 이어갈 수 있도록 연수구청도 노력하고 인천시에도 의사결정 해달라고 요구를 했는데 사실은 시범사업 종료와 더불어 끝났어요.

그때부터 사실은 이어져서 주민들의 불편함이 계속 이어져 왔으면 상당히 좋았겠다 싶은데 그때 솔직히 이렇게 사고를 하는 건 조금 편향될 수는 있지만 2022년도에 선거 끝나고 나서 그냥 종료됐다가 내년도 지방선거 앞서 다시 시작되는 이런 측면에서는 조금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 이런 생각도 들긴 하는데 그것이 의사결정 하는 데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고 보입니다. 공영버스 운영하는 거에서는 진짜 공영성이 강조되기 때문에 재정 수익적인 측면이 우선될 수는 없어요. 이건 분명히 운영하면서 지금보다도 더 큰 적자가 발생하리라고 예상은 됩니다.

근데 아무튼 그런 부분에서 동료 위원들께서도 지금 질의를 하고 계신 내용이지만 가장 이 조례안에서 중요한 건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 거냐는 측면인데 물론 사전에 설명하시는 과정에서 문제점도 말씀드리긴 했지만 조례에 그 내용이 담겨 있지 않아요. 그리고 이 자체를 연수구비만으로 운영되는 건 저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특히 연수구에 대해서는. 그리고 그것이 송도국제도시에 많이 운영이 넓어지는 측면이라면 더더욱 연수구의 재정으로만 운영돼선 안 된다.

왜냐하면 지금 계속 저희들이 목소리 키우고 있는 인천시에다 요구하고 있는 게 뭐냐 하면 송도국제도시 개발에 따른 이익부담금이나 이런 것들이 송도에 불편한 사항이나 연수구의 불편한 사항을 우선적으로 처리를 해준 뒤에 타 지자체에 필요한 부분은 가져다 쓰는 걸 계속 주장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이런 불편함은 해소가 안 된 상태에서 이번에 제3연륙교 개통되면 거기에 드는 비용을 여기 경제청 재원을 갖다 쓰겠다는 이런 발상만 하는 과정에서는 연수구 자체경비로 이거를 운영하겠다는 걸 전 절대 받아들일 수가 없고요. 그 측면에서는 강력하게 인천시에다 요청을 하셔가지고 연수구 송도가 혜택을 다 누릴 수 있고 하는 그 재원 지원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 조례를 지금 이 내용에 담겨 있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이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은 반영을 해서 삽입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보이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