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이규섭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다시 이게 수면 위에 올라와 가지고 지역갈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내년에 또 총선과 관련해서 정치 쟁점화될 수 있는 이런 우려가 돌출된 상황이거든요. 최근에 언론보도를 통하면 부산시의 입장은 담당공무원의 개인적 일탈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내용이 불거지고 나서 산청군 시천면 이장단협의회에서는 그 담당공무원을 경찰에 고발을 하고 박 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진주시에서는 진주를 중심으로 해서 현재 수돗물을 공급을 받고 있는 서부경남 주민들이 수질 자체가 깨끗한 물을 먹고 있다고 나름 자부를 하고 있는데 상부에 댐이 건설되었을 때 그 물이 부산으로 넘어가고 이랬을 경우에는 진양호가 식수원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거든요.
그래서 일단 현황을 파악을 하시고 진주시의 입장을 내셔야 될 것 같고, 이게 문제점들이 제가 분석한 부분은 수질에 대한 부분들이 가장 우려가 되고, 두 번째는 수질이 나빠지면 거기에 정제를 하거나 수질개선을 위해서 들어가는 비용들이 더 많이 증가될 거다 이렇게 예상이 되고 있으니까 일단 진주시에서도 그냥 넋 놓고 있을 일이 아닙니다. 이것 빨리 파악해 가지고 진주시가 입장을 내고 또 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