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송도뿐만 아니라 연수구가 이런 시설에 대한 요구도가 커요, 그렇죠? 실제적으로 주민들이 관에서는 우리가 다 만든 시설에 우리가 시간에 맞게 출퇴근 시간에 맞게 다 뭔가를 하고 있지만, 사실 주민들의 어떤 생활 동아리, 음악 동아리 이런 분들이 뭔가 이런 활동을 하면서 쓰고자 하는 공간이 정말 여의치가 않아요. 그럼 이런 공간이 만들어질 때 굉장히 기대를 하시거든요.
실제로 지금 도서관이나 이런 곳에도 보면 공연장 혹은 그거를 연습으로 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만들어지는데, 마지막에 걸림돌이 뭐냐 하면 첫 번째는 저희 직원들의 퇴근 시간 그리고 안전 시스템 새콤(SECOM)에 걸려서 용도를 주고 싶지만, 전체 스톱을 걸어놓기 때문에 안 되는 점, 그리고 정 안 되면 저희 시설안전관리공단과 협의가 안 돼서 안 되는 점, 그래서 결국은 못 쓰게 되더라고요. 제가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 하면 이게 그러면 설계 당시부터 그런 거를 이제는 염두에 둔다면 요즘에는 무인 시스템도 정말 잘 돼 있잖아요. 그럼 우리가 공간을 배정할 때 공연장이라든가 그게 향후 어떤 프로그램실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오픈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공간은 단독적으로 출입이 가능한다든가 아니면 무인 새콤(SECOM) 이런 시설을 통해서, 이거는 사실은 한 7-8년 전에 제가 중국도 가능했던 거거든요.
거기는 헬스장 이런 것도 그냥 개인 휴대폰으로 예약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인데, 우리는 어쨌든 안에 시설 파기 안전 여러 가지 이유를 대서 안 되는 이유를 찾아서 안 되게끔 돼 있어요. 그런데 이런 민원을 받을 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서 계속 시설을 찾아보면 송도에는 너무 없고, 연수구 자체도 있지만, 아까 말씀드린 그런 이유들 때문에 못 쓰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은 이게 세금을 투여해서 주민들이 뭔가 편의시설로 쓰고자 함이, 물론 직원들의 삶도 중요하지만, 어쨌든 우리 출퇴근 그런 시간에, 관리하는 그런 시간에 막혀서 못 한다는 거는 뭔가 어폐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같이 좋은 스마트 시대에 그런 거를 염두에 둬서 공간을, 왜냐하면 아직 여지가 남은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 방법을 고민할 여지가 있는지 그리고 또 하나 말씀드리면 초등학교 강당 같은 경우에는 요즘 새로 지어지는 데는 아예 출입구를 따로 빼놓더라고요. 이런 거를 염두에 둬서, 이전에는 학교 안에 출입구 시설이 있기 때문에 아예 그냥 새콤(SECOM) 걸면 안 되는데, 최근에 지어지는 시설들은 이런 거를 개방하겠다는 여지를 담아서 아예 바깥으로 빼놓는 학교들이 제법 있거든요. 그런 거를 고민해서 담아줄 수 있는 시기인지, 가능한지 한번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