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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275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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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런 사업 같은 경우에는 조금 정말 대상을 다양화하기 위한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거든요. 그런데 일단 추진 실적 내용을 보면서 그냥 일반적인 어르신들에 대한 그런 것들밖에 없어요. 물론 우리가 문을 오픈해 있는 시간에 올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대상이겠지만, 여기 건강지원센터 위치가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리지만, 아무것도 없는 곳이거든요.

굉장히 그 자리가 소중한 자리고 그 주변 아파트 단지에 있는 젊은 세대들도 사실은 할 게 별로 없어요. 아시겠지만, 프로그램이 열리면 바로 닫히잖아요. 너무 소수의 인원으로 공간적인 한정도 있겠지만, 너무 소수의 인원을 적은 예산으로 운영하다 보니까 좋은 이런 프로그램들이 빛을 발휘 못 하는 것 같아요.

많은 소장님도 들어주셨으면 좋겠는데, 보건소 각 부서에서 하는 모든 사업들이 대부분 65세 이상 어르신 사업에 치중돼 있으니까 이런 거 같은 경우만이라도 조금 젊은 세대, 직장인들 조금 시간을 탄력적으로 하셔서 충분히 그런 인원들이 있으시거든요. 특히 그쪽은 공무원들도 많으시고 이렇게 뭔가 하고 싶은데, 시간적인 제약이나 여러 가지 대상에 대한 이런 거에 항상 소외되는 계층들이 있습니다. 우리 소위 저희 나이대 사람들이 만나면 “우리 나이만 아무것도 없어” 이런 얘기 진짜 많이 하거든요.

제가 옛날에 한 번 물어봤을 때 사실은 관에 담당자가 저한테 그런 얘기를 했어요. “왜 40대를 위한 거는 없냐”라고 했을 때 그분들은 가장 일을 많이 하고 바쁠 때라서 “해놔도 안 옵니다” 그러시더라고요. 그럼 안 오는 이유가 있을 텐데, 그거를 파악하셔서 한번 시도라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퇴근길 이런 프로그램도 있었던 거로 알고 있는데, 조금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그리고 남성 직장인들 대상을 다각화하는 노력들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지금 쭉 넘겨보면 그냥 가장 사업하기 좋은 시간대 가장 많이 찾아오는 대상으로만 사업을 하시는 것 같아요. 찾아가는 것도 가장 우리가 일하는 시간대 찾아가기 쉬운 곳 그거는 조금...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