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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한은진 의원 발언

243회 제6행정복지위원회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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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좀 일단 알겠습니다, 팀장님. 그래서 하여튼 용역이 잘 좀 이 실태 조사에 근거해서 우리가 또 계획을 세우고 할 거기 때문에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475쪽에 앞에 위원님들도 여러 번 말씀하셔서 또 말씀드리기가 그렇긴 하나 그래서 과장님 이 청소년 문화축제를 제가 어느 다른 부서에서 그 얘기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진로체험 박람회인가를 갔는데 무대에 세워놓고 의원들을 컷팅식을 하고 이런 걸 해서 제가 그걸 한번 지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 위원이 했던 지적이랑 좀 비슷한 부분이긴 한데 이 청소년 문화축제를 호불호가 있습니다. 연예인을 부르고 안 부르고 이런 것들에 대한 위원님들 생각은 분분하나 저는 이제 아까 과장님 말씀이 시가 이제 하니 해보겠다.

그 ‘시가 하니’라는 걸 빼고 한번 모험적으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서 그걸 기획하고 다 해서 그렇게 했는데 청소년들이 정말 우리가 듣도 보도 못한 연예인을 한번 모시고 오고 싶어요. 그렇게 계획이 돼서 자기들이 하면 나중에 결과나 이런 것도 자기들이 책임지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주도적인 거를 청소년을 좀 더 많이 개입시켜서 이 축제를 올해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는 생각이 제 생각인 거예요.

왜냐하면 그 아이들이 기획을 하면 무대 홍보이나 컷팅식 이런 거는 감히 기획하지 않을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 관이 들어가면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의전이나 이런 것 때문에 하겠지만 저도 그런 게 사실은 행사마다 필요한 의전이 있고 하지만 청소년 축제에는 사실 필요치가 않다는 게 좀 제 생각도 있고 해서 그런 한번 시도를 해볼 생각은 어떤지 한번 제가 여쭤보고 싶습니다. 과장님.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