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편용대 의원 발언
위원 맞습니다. 물론 청소년수련관 등 기타 위탁비용도 있지만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나 축제가 1년에 8천만원 정도밖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근데 연수구에 청소년이 약 7만 3천명입니다.
그래서 제가 카누단이랑 비교를 해보십사 하는 의미에서 이 얘기를 드린 겁니다. 토요일에 기형서 위원님도 오셨고 같이 봤지만 참 많은 청소년들이 참석을 했는데 작년과 비교해서 제가 한 가지 느낀 것은 이번에는 부모님이랑 같이 온 청소년들이 별로 많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사장이나 보신 분들이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라고 얘기하시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을 해 주셔서 행사가 정말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아쉬움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제 예상하셨겠지만 청소년재단이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재단 전환과정에서 고용승계나 직원 처우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방안을 갖고 계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특히 한직급 하향조정을 한다는 부분이 지금 근무하고 있는 여러 직원들이 굉장히 그 부분에 대해서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고용승계라는 게 권고사항이지만 그래도 급여체계가 한직급 내려간다는 것은 굉장히 여러 가지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장님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