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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한은진 의원 발언

243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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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희 상임위에서 다 논의가 되었던 사항이라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아마 이 삭감조서가 제가 올려서 통과되었던 거라 실장님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저희 상임위에서 할 때도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었어요. 시민소통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하는 의미는 충분히 이해가 되나, 제가 1년 반 정도 의회 들어와서 하면서 플랫폼 구축사업들이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었어요.

그리고 사실 메타버스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1억 2000만 원을 달라고 해서 삭감됐던 것을 해서 했는데 지금 1년 동안 3000만 원도 못 쓰고 그런 상황이고. 그래서 이것도 그런 전철을 밟지 않을까, 의아심이 있습니다.

주민제안이나 국민신문고 제안이나 관심 있어서 하시는 분들은 다 알아서 잘하고 있습니다. 단. 시의 답변이나 이런 것들이 발표할 뿐이지 근데 구축을 한다고 해서 제안 안 하실 분들이 이 구축에 들어가서 집적화된 상황이면 훨씬 더, 저는 그게 사실은 계속 머릿속에 부정적으로 있는 거예요.

한번 처음이면 시도를 해보라고 할 텐데 그동안 몇 건들이 저희가 카카오 채널을 통해서도 시민들 의견들 모은다고 했는데 결국 몇만 건 못 모았고 메타버스도 그렇고 이게 저희 상임위에서 쭉 해왔던 구축해서 했던 것들이 성과도 없고 정말 예산 낭비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구축하고 나면 유지비가 또 들어간단 말입니다. 이거는 사실은 그때 그런 설명까지는 듣지는 않았는데 구축만 한다고 해서 중요한 게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들을 얼마나 잘 주민들의 반영을 이끌어내고 하는 노력들을 해야 되는데 흩어져 있는 거를 모아놔서 더 집적화된 시민들이 돼서 한다, 거기에 대해서 설득력이 없어요, 실장님.

그래서 지금 제가 드린 말씀은 필요하다는 위원님도 계시니까 실제적으로 그동안 해왔던 우리 시의 충분히 카카오톡 채널이나 우리 시 제안받는 이런 것들이 잘 되었으면 ‘이거 한번 이것도 그동안의 것을 봐서 충분히 해볼 만합니다.’ 하겠지만 소통실에서 이 프로그램 구축은 저는, 실제적으로 소통실에서 하는 업무가 시민소통이기는 하나, 기존에 있는 다양한 소통채널들을 더 잘 활용하는 게 맞지 플랫폼 구축하는 게 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삭감조서를 올렸고 상임위에서는 통과가 되어서 올라왔는데요. 다른 위원님들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왜냐하면 상임위가 다르니까 그동안 쭉 해왔던 사안들에 대해서 다 설명이 안 돼서 이런 플랫폼 구축은 시민들 의견을 많이 받는 거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위원님들도 계시지만 그동안 충분히 저는 우리 시가 시도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