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노승천 의원 발언
그러기 때문에 이거를 공론화할 필요가 있어서 연구 용역 부분에 대해서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간담회와 공청회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거를 객관적 자료가 없으면 외부에 대한 객관적 자료가 없거나 이런 게 없으면 학부모들을 인정시킬 수가 없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제가 이거를 진행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근거리로 놔두면서 특히 개나리아파트나 그쪽도 홍성으로 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쪽 아파트분들한테 이상하게 보는 건 아닌데 거기에 한부모 가정이 굉장히 많이 사세요. 그러다 보니까 부모 입장에서 출근을 할 때 혹여나 출장을 가거나 그럴 때는 아이들이 거기에서부터 버스를 못 타면 걸어오는 경우를 제가 몇 번 봤거든요. 그런데 거기 여자 학생들 같은 경우는 홍성여자중학교까지 걸어온다는 거예요, 자전거를 못 타니까.
그런데 이게 맞나, 환경적으로. 이런 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가까운 학교를 놔두고 가깝게 교통안전문제라든가 학습시간 보장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좀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에 추진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