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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김헌수 의원 발언

273회 제2본회의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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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 오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홍주성과 용봉산 관광 사업에 대해서 아까 질문을 하면서 새로운 개선을 계속 요구하고 있는데 역시 잘 되지 않고 있는 부분들을 오늘 설명을 해 주셨어요. 홍성은 옛날 고대 때부터 유수한 호족들이 살고 있었던 내포라는 지명 아래서 지금 금마 부평리에 공장 허가가 난 곳에서도 청동기 유적이 발견됐습니다.

청동기 유적이 발견됐는데 기록 보존하는 것으로 끝내 버리고 말았어요. 그리고 홍북읍 들어가다 보면 신리 입구에 언덕 위에 근린 상가 시설을 허가해 줬는데 그곳에서도 역시 청동기 때 유물이 지금 발견돼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이렇듯 내포에 바다 같은 곳에 우뚝우뚝 솟은 곳에는 고대 때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던 지역, 그런 아주 유수한 호족들이 살고 있었던 표시가 있는 곳이고, 그리고 홍성에 그런 역사 유적이 많은 이유와 홍성에 역사 인물들이 많은 이유가 그렇게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는 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자원들을 우리가 개발 못 하고 있는 부분들을 제대로 자리를 못 잡아 주고 있는 부분들이 행정으로 해야 될 부분이다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내포신도시 개발하면서 환호 유적이 개발된 부분은 그거는 발굴사업단이 철수를 하면서 이거는 국가문화재급이니까 더 갈고닦아서 개발할 부분이다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그냥 환호 유적인 상태로 그냥 있는 거예요. 그게 고대 때부터 있었던 유적이거든요.

이런 것들이 지지부진하고 홍주성 개발이 잘 안 되고 있다 그러니까 역시 문화재관리팀하고 문화재유산개발팀하고를 만들어 놓으셔서 어느 정도 괜찮겠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는데 이 조직 가지고서는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학예사들이 이런 일들을 역사 유적 일들을 다 하고 있는데 학예사들이 자기 직급에서 승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에서 몇 년을 기다리다가 보니까 승진이 안 되니까 조남존이라는 학예사도 나갔고 문광철이라는 학예사도 나갔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 유적에 대한, 문화 역사에 대한 이런 일들이 연계성이 없지 않습니까? 이런 것에 문제가 있고 지금 객사, 향청, 동원 부지 이런 것들도 다들 보상을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유적으로 발굴도 안 되어 있는 부분들을 어떻게 해 줄 수 있어요? 그래서 아까 질문 요지에도 말씀드렸듯이 여기에 속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재개발 조합 형식으로 만들어서 한옥 지구가 됐든 상업 지구가 됐든 이런 계획 프로젝트를 좀 만들어서 하는 것도… 해서 이분들이 보상 안 받고 나가지 않아도 이곳에서도 살 수 있는 희망의 길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문화재유산개발팀에서, 문화재관리팀에서 해야 되는데 하고 있습니까?

접근 방법을 몰라서도, 또 업무 능력이 달려서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전문가 팀을 조직을… 지금 현재 있는 팀에다 보강을 더 해서라도 그렇게 해야만 지금 산재되어 있는 문제들을 풀어낼 수가 있다. 홍주성에 문제가 있다라고는 하는데 해결 방책이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이 문화재… 어쨌든 TF팀이라고 하기보다는 어떤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해 주셔야 되겠다라는 그런 주문인데 군수님 생각은 어떠세요?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