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형은 의원 발언
위원 왜냐하면 제가 혼란스러운 게 제가 알기로는 사기업에 어느 지역 우대를 할 수 있지만, 이게 강제해서 할 수는 없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만약에 롯데바이오로직스던 싸토리우스던 기존 일하시는 분들은 직장이 여기 잡히면 어차피 연수구민이 된단 말이죠. 그럼 거기에서도 말할 때는 연수구민 400-500명을 채용하고 있다라고 하면 그 숫자로 갖고 놀기는 되게 쉬어 보이거든요.
SK바이오가 지금 다 올라왔어요. 거기도 마찬가지로 1월에 제가 알기로는 시작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거기 계신 분들이 몇 분이나 멀리서 통근을 할지 생각해 보면 아마 굉장히 많은 분들이 가정이 있으신 분들은 연수구에 이사를 올 거란 말이죠. 그럼 어쨌든 간에 거기 계신 인원 중에, 일하시는 분들 중에 반 이상은 연수구민이에요.
이사를 오니까, 이러면 사실 400-500명 채용했다, 연수구민 400명이다, 500명이다, 이렇게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런 점이 염려돼요. 기존에 있는 400-500명을 새로 채용, 그런데 이게 기존에 있던 분만 하기에도 좀 애매하잖아요. 사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거는 연수구민이 다니는 거니까, 이 채용 계획 몇 명의 예정이라는 게, 이 몇 명을 예정으로 잡는 게 일자리 창출에 정말 의미가 있나, 아니면 그냥 우리가 숫자를 보여주기 위함인가 제가 그거를 모르겠어요.
이게 정말 일자리 창출에 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