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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노재하 의원 발언

244회 제2경제관광위원회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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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그 책자를 봤습니다. 사실상 그 전년도 하고 나중에 나온 연도가 사실은 내용상 큰 차이를 발견하기 어렵더라고요. 어떻든 나름대로 문화원에서 거제 방언에 대한 나름의 소개하는 그런 거제 사투리, 거제 방언이 무엇이 있느냐, 어떻게 발음하느냐, 이런 정도를, 저는 이런 내용입니다.

어떻든 양태석 의원님께서 국어 진흥 조례와 관련해서 나는 지역어를 보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참으로 의미 있고 소중한 가치를 가지는 조례다. 이런 차원에서 저는 지역어, 즉 거제어가 갖는 나름대로의 차이점이 상당하다고 봅니다. 특히 제주어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제주어 같은 경우에는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제주학총서 거기에는 지리라든지 사회, 자연, 민속과 관련된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총서를 매년 상당한 다양한 자료와 책자들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특히 제주와 관련된 발음의 기본계획, 구술자료지 방대한 자료들을 지역학연구센터에서 발간하고 있는데 저는 단지 한 단계 나아가야 된다, 이런 조례도 있기 때문에. 지역 방언에 대한 단어나 방언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어가 갖는 나름의 가치 또는 내용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떻게 보존할 것이 고 발전을 이루어내기 위한 기본계획까지도 한번 마련해봤으면 좋겠다.

물론 어려워요. 제주 같은 경우에는 제주대학이 있기 때문에 대학과 연계해서 국문과 내지는 국어교육학과가 있기 때문에 연계해서 할 수 있는데 우리는 그런 한계도 있기는 하지만 관련해서 지역어, 거제어가 가치와 차이 이런 것들에 대한 보존과 발전을 위한 기본계획도 한번 강구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과장님께 드립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