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편용대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기준중위소득 100% 초과는 25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 친구들은 자부담이 550만원이에요. 그러면 이게 선발기준이 영어에 소질이 있는 학생이 아니라 자부담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먼저 돼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죠?
영어에 소질 있고 한데 내가 가고 싶은데 자부담이 사실은 250만원도 큰데 550만원 부담하려면 일반 성인들도 사실 굉장히 부담스러운 금액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아까 말씀하신 저소득층 이런 계층에 있는 학생들은 정말 미국 가서 14일 동안 좋은 경험을 하고 싶고 많은 걸 배우고 싶은데 금액적인 부담이라는 게 있으면 가고 싶어도 지원을 못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더 고민을 하셔서 정말 영어에 관심이 있고 자질이 없더라도 내가 가서 많이 배우고 싶고 이런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은 강구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