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편용대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렇게 판단하면 안 될 것 같은 게 제가 틈나는 대로 저는 걸어서 지역 상권을 돌아다니고 있는데 지금 이 책자에 보면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상권활성화 사업 이런 식으로 경제산업과에서 책자에 표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실질적인 지원이나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곳은 더 활성화가 되고 더 양성화되고, 진짜 장사가 되는 게 골목형 상점가의 지정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매출이 증가하는데 운영을 잘 못해서 매출이 증가함에도 수익이 없기 때문에 공실률이 높아진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지금 상점가를 가보셨겠지만 진짜 1층, 2층 텅텅 비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끊지 못하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무색할 정도로 될 수 있어요, 상권이. 어쨌든 과장님, 한번 팀장님들이랑도 다니면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어떤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활성화 시킬 수 있는지 정말 고민 많이 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원도심도 마찬가지고 지정된 곳이라도 정말 어떻게 하면 활성화 시킬 수 있는지 경북 김천 예를 들어볼게요.
김천은 김밥 축제를 하지 않습니까? 김천 주민이 12만명인데 방문객이 20만명을 넘어갔어요. 김밥이라는 단순한 소재를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만이라도 활성화 시키고 또 장사가 잘 되게끔 하기 위해서는 과장님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연수구 전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곳이 활성화되고 양성화될 수 있게끔 많은 노력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