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국환 의원 발언

276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25-12-05

김국환 의원 프로필 보기 →

아니, 팀장님, 과장님 없다고 해서, 제가 아니 직책과 직위를 맡으면 그거에 최선을 다해서 올 거 아닙니까, 예산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지 또 핑계 이렇게 치고 어떤 일이라도 안 하려고 하면 아무리 좋은 일도 안 하려고 생각하면 부정적으로 보이고 이거를 내가 해결해야겠다 하면 긍정적으로 보이면서 제안과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기업들은 그렇게 성장한다 했잖아요.

우리 행정도 그렇게 해서 성장해 나가야 해요. 앞으로 공무원 생활 많이 남았지 않습니까? 주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고 어쩔 수 없이 일회성으로 끝나버리고 이런 식으로, 행정이 이렇게 자꾸 바뀌니까 구민들이 신뢰를 못 하는 거예요.

우리들은 이 안에서 참 잘한다고 하지만 밖에서는 구정, 행정에 신뢰를 자꾸 잃어가잖아요, 이게. 높이려고 하면 꾸준하게 만약에 국가 그런 지원이 떨어진다고 하면 사회적 기업들은 어떻게 우리가 지방자치 돈으로 어떻게 해야겠다, 이런 계획도 나오고 그런 것도 건의도 하고 사업계획서도 올리고 뭔가 살아 숨 쉬게끔 이렇게 해 줘야 하는데, 중앙에서 안 하니까 못 한다, 뭐 안 하니까 못 한다, 제가 일자리 창출만이 아니라 제가 다른 업무를 봐도 그런 거예요. 다른 구는 안 하니까 우리는 못 하겠다, 예산을 줘도 안 합니다.

그거를 제가 직접 목격하고 들어온 거예요, 이게. 나는 그런 거 안 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팀장님들하고 개인적으로 얘기하면 사업을 하는데 예산이 없다, 시에 가서도 시 의원들한테 가서 예산을 달라고 하고 해서 타올 수 있게끔, 내가 사업을 하기 위해서 어떤 업적을 남겨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일자리 창출을 해서.

지금 예산 보니까 그냥 쉽게 말하면 복사해서 붙여넣기 이렇게 하고 3년 치 어떻게 했던 거 뻔한 거 아닙니까? 업무보고 때도 보면 목표나 전략이나 세부사항 그대로 베껴서 2025년은 2026년으로 바뀌고 제발 그렇게 하지 말고 진정으로 뭔가를 해 주십사 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내가 질의를 한 겁니다. 과장님 없어서 고생하는데, 고생하는 거는 제가 인정합니다, 아무튼.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