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윤혜영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윤혜영 위원입니다. 저도 시책 개발비라는 이 말에 계속 의문이 생겨서 이거랑 아래 항목이 맞나 계속 충돌이 생기는 거예요.
나름 찾아봤는데, 시책 개발에 합당한 게 뭐가 있을까 제 나름대로 검색도 해보고 행정안전부 지침도 찾아보고 했더니 딱 “아, 그래 이거지” 하고 와지는 게 예를 들면 정책 연구, 연구 용역비 같은 거겠죠. 수기 공론화 비용 말씀하신 정말 저희가 제2청사를 만들고 조직을 개편하고 몇 차례 개편을 하고 했던 목적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말씀하시는 그런 거 각 부서에서 하고 있는 거는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다시 많은 얘기 속에 이렇게 조직을 새로 개편해서 했을 때는 뭔가 그 안에서 담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다고 보는데, 거기에서 딱 첫 번째 나온 송도국제도시 시책 개발 추진비라고 했을 때 이 안에는 뭔가 우리가 그동안 어저께 본회의장에서도 구청장님 말씀하셨죠. “조직개편 이거 너희가 왜 말렸냐, 정말 해보려고 했는데” 해서 담겨진 개발 추진비라면, 그 계획이라면 조금 더 의미 있는 게 담겨야 하지 않나 그 말씀을 하시는 것 같고요.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계속 내용을 보다가 행사 운영비라고 잡혀 있어요. 문화장터 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희가 문화 행사, 이런 것들이 왜 행정과에 이게 잡혀야 할까, 사실은 행사 운영비가 문화재단으로 가는 것도 사실 웃기기는 한데, 큰 틀에서 저희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관광이라는 과가 따로 있고 또 문화적으로 뭔가 연수구 전체를 아우르는 문화재단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큰 틀을 가지고 뭔가 계획적으로, 문화적으로 접근을 해서 협업하는 형태라면 얼마나 좋을까, 저희가 말하는 콘텐츠 지역에 맞게, 송도에 맞게 이런 얘기하는 것들이 각 부서에서 세밀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큰 우리 연수구 문화재단, 연수구 문화에 뭐를 담을까, 계획을 세우는 그 부서에서 큰 틀을 세워서 각 부서와 협업을 만들어간다면 조금 더 이게 계획성 있게 멋있게 진행되지 않을까, 그런 공통된 위원님들의 의견인 것 같고요. 그런 것들에 있어서는 조금 의문 사항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이게 과연 여기에 맞나 하는 좀 아쉬움이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과장님 뵀을 때 여기 하고자 하는 이유와 앞으로 하겠다는 그런 계획과 얘기는 들었어요,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내용들이 국제도시 시책 개발 추진비에 담겼다는 거는 굉장히 아쉽다 이런 말씀을 공통된 의견인 것 같아요. 더 답변은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이런 거에 있어서는 사실은 기획예산과에서 이게 어떻게 통과가 됐을까 사실 그런 의문도 있어요. 여러 가지 예산들이, 꼭 필요한 예산들이 어떤 거는 100% 삭감이 되기도 하고 정말 이게 왜 삭감이 됐을까 이거는 정말 합당한데, 하는 것도 있는데, 이렇게 항목조차 이게 맞나, 의문스러운 이런 예산들이 이렇게 파격적으로 조성된 거는 왜 그럴까, 사실 기획예산실에 한번 따져보고 싶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에 있어서는 조금 더 합리적으로 구민들과 위원님들과 수긍할 수 있는 그런 맥락이 세워져야 하지 않을까,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