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기형서 의원 발언
예, 아무튼 그런 선례가 있었던 것 가지고 좀 우려스러워서 말씀을 드린 부분이고요. 저는 성과지표 관련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연수구의회 사무국에서는 성과지표로 3개 지표를 설정해 놓고 계세요.
그런데 아직까지 의회에 관련된 성과지표 관련해서는 질의를 드리거나 개선을 요구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실 이루어진 성과들을 보면 성과지표 잡힌 게 주로 활동형 중심의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고, 이것이 우리 연수구의회뿐만 아니라 전국의 각 의회들이 이런 방향으로 성과지표를 책정하고 추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것 가지고 실질적으로 의회가 의원들이 지역사회에 어떤 공헌도를 반영됐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연수구의회부터도 단순히 기록 관리가 아닌 주민들 삶의 변화를 기록으로 전환 시킬 수 있는 그런 변화 결과 중심의 지표로 만들었으면 좋겠고요.
그거의 하나의 개선책으로 의견을 드리면 저희들이 모니터단 운영을 지속해서 운영해 오고 있는데 이 부분이 계속 저희 의원간담회 때도 나오는 얘기지만 모니터단의 무용론까지 나오는데 이 부분이 잘 활용된다면 그런 부분들로 인해서 의회가 의원들이 활동하는데 좋은 지표가 될 수도 있다고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것이 무용론이 자꾸 대두되는 문제를 그냥 안고 갈 것이 아니고 거기에서도 개선책을 찾으셔서 관리해 나가실 필요가 있지 않나하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