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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강진철 의원 발언

256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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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행정의 장은 그렇게 허언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허언이 되어 버리는 거예요. 제가 허언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안 받았을 때 허언이 되는 것이지 받으면 허언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그 부분을 어떡하든지 간에 결론을 지어 가지고 저는 빨리 이걸 마무리를 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제가 작년에 이 말을 한번 했더니, 2차 정례회 때 내가 한번 한 것 같아요. 하니까 회사 측에서 저한테 찾아와 가지고 입장을 이야기합디다.

제가 잘 들었습니다, 듣기는. 하지만 입장은 입장이고 저도 이 말을 한다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말을 안 할 수는 없잖아요.

그냥 묻어두고 갈 수는 없잖아요. 이게 묻힌다고 묻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결론을 지을 때는 결론을 지어줘야 됩니다.

제가 얼마 전에도 이야기했다시피 잘못했을 때는 서로 커밍아웃을 할 거는 하고 다시 바르게 해가면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계속 이걸 묻어놓고 가야 될 사항은 아니거든요. 장이나 김치 같은 것은 약간 묵히면 좋지만 이런 것은 너무 묵히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빨리 도출안을 냈으면 싶습니다. 그래야 절대로 그런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다른 거는 제가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그렇습니다.

자꾸 제가 이런 이야기해서 너무 죄송합니다만 다 우리가 잘해 보자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 이야기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오경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